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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법

암 환자가 투병 관리 과정에서 지켜야하는 일반적인 수칙

라이프김동우 2020. 3. 8. 19:45


암 환자가 투병 관리 과정에서 지켜야하는 일반적인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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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골고루 잘 먹어야 합니다

위암 대장 직장 간 담도 췌장등 소화기계 암환자의 경우 식사를 정상적으로 잘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병원에서 알려주는 지침대로 잘 실천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육류 소화가 잘 되지 않은 경우에는 단백질 부족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단백질을 대체 할 수 있는 삶은 계란, 생선,콩류 등으로 보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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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위 전절제 수술 환자의 경우와 기타 다른 증상으로 정상적인 식사량을 먹지 못하는 경우에는 적은 량으로 여러번 나누어 식사하시기 바랍니다, 하루에 5끼 정도로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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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특별하고 유별난 음식을 선호하거나 특정한 식품이나 음식을 농축하여 먹지마세요,

주변에서 암에 좋다고 카더라 하는 통신에 휘둘리지 마시고 특별하고 유별난 것을 찾아 헤매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항암 성분이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그 것으로 암 사이즈가 줄거나 치료되지 않습니다, 항암성분은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에도 함유되어 있고 자칫 그러한 것들을 과대 복용 할 경우 간수치 상승이나 신장 기능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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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몸에 나쁜 영향을 주는 것만 제외하고 뭐던지 드셔도 됩니다

가공식품, 패스트푸드, 밀가루 음식, 우유, 옥수수, 트랜스지방이 많은 음식(튀김 치킨,삼겹살 외) 참치, 고래고기, 양식 홍합(자연산은 무방함) , 날 것 (, , 육회 절대 금식) 과자류, 빙과류, 탄산 음료, 믹스 커피 (아메리카노 한 잔 정도 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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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잘 자야 합니다

천지개벽이 일어나도 밤 11시에서 아침 6시 까지는 수면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수면 중에 인체의 모든 기능들이 휴식을 하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대입니다, 수면제에 의존하는 것 보다 본인 스스로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특히 항암 약물의 부작용으로 인하여 불면증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심리적 요인으로 인한 것도 있으므로 수면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에는 의사와 상의하고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여 숙면 할수 있도록 잘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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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잘 배변하여야 합니다

항암 치료 과정에서 변비 설사가 반복되는 경우에는 의사의 처방을 받아 해소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더불어 장내 유산균의 발란스 유지를 위하여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과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을 복용하는 것도 추천 합니다, 그 외 음식으로는 동치미,백김치,물김치도 자주드시는 것이 도움 됩니다, 그러나 위암 대장암등 소화기계암의 경우 변비나 설사를 유발 할수 있는 식품은 자제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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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매일 걷기 운동을 1시간 정도 하여야 합니다

누우면 죽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힘들고 귀찮지만 매일 1시간 정도 걷기 운동을 하거나 가벼운 산행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역작용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환자의 체력에 준하는 운동 레벨을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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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항상 긍정의 힘으로 투병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분노하거나 짜증을 내고 논쟁을 하는 것은 절대로 피해야 합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마음을 비우고 항상 웃고 즐거운 마음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건강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까칠한 성격과 매사 부정적인 생각은 결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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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웃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또한 어떠한 상황이 되어도 포기하거나 절망감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나는 할수 있다, 나는 암을 이겨낼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생활하여야만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피로감이 누적되지 않고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 할수 있도록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 합니다, 지인들이나 친인척 경조사등 모든 것을 차단하고 만나면 거북스럽거나 짜증이 나는 사람은 절대로 만나지 마세요, 만나면 즐겁고 행복한 느낌이 드는 사람만 만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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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몸과 마음을 항상 따뜻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정상 체온 관리는 매우 중요하며 건물의 기초공사와 같은 의미입니다, 체온이 낮아지면 암 세포의 활동력이 증가하고 반대로 체온이 올라가면 암세포의 생존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전신 온열요법을 매일 꾸준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귀찮다고 하지 않거나 바쁘다는 핑계로 실천하지 않은 것은 내가 건강을 회복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이 없는 것입니다, 지금 뭣이 중요한지를 잘 인식하여야 합니다, 나의 건강을 회복하는 것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매일 전신 온열요법을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족욕,반신욕,사우나,뜸,황토방,돌침대,전기장판,온수매트,된장찜질, 등도 체온 관리에 도움이 되지만 이러한 온열은 피부층만 가열을 하는 한계가 있기에 인체에 보다 깊숙히 온열 효과를 줄 수 있는 원적외선 방식을 활용하는 것이 더 유익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전신 온열요법을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체온관리는 투병 관리 과정에서 기본적으로 시도하여야 하는 건물의 기초공사와 같은 의미 입니다, 선택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시도하는 것을 권장 합니다, 체온이 떨어지면 건강한 사람도 건강에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항상 몸과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는 관리를 하시기 바랍니다,

 

) -->9.매일 웃으시기 바랍니다

웃음은 NK 세포 활성화를 높이는데 뛰어난 효과가 있습니다, 돈 한푼 들이지 않고 내 건강을 회복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는 웃음 요법을 잘 실천하여야 합니다, 하루에 1시간 이상 웃는 것을 권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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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암 투병 관리를 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고민과 갈등이 생기고 심리적으로 위축이 되고 깊은 우울감이 찾아오기도 하지만 언제까지 그러한 상태를 유지한다는 것은 결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현실을 인식하고 앞으로 내가 건강을 꼭 회복하여 예전처럼 행복하게 살 것이라는 자신감과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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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병원에서 더 이상 해줄 것이 없다고 하거나 더 이상 치료 방법이 없다고 한 환자도 얼마든지 건강을 회복하여 현재 완치 판정을 받고 살고 있는 환자도 많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 암 환자 세계에서 살아있는 전설로 통하는 유익현씨는 간암 말기에 폐전이 상태에서 의사가 더 이상 해줄 것이 없다고 하였지만 나름대로 노력을 하여 현재 15년째 생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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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도 말기 암 판정을 받아도 극적으로 호전되거나 완치 판정을 받은 사례는 많이 존재 합니다, 물론 모든 암 환자가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만은 아니지만 환자 스스로 어떤 자세로 대처하느냐에 따라 결과에서 많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나는 암을 극복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이 절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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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근거가 부족한 것에는 관심조차 주지 마시기 바랍니다

암 투병 과정에서 수많은 정보를 접하고 주변에서 암에 좋다고 카더라하는 통신을 접하게 되지만 어떠한 정보라도 항상 근거 위주로 평가하고 함부로 시도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절박한 암 환자의 입장에서 무엇이라도 해보고 싶고 암에 좋다고 하는 것을 먹고 싶은 마음은 이해되지만 자칫 득보다 실이 많을수도 있고 그로인하여 증세가 악화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기에 항상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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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어떠한 정보를 접하면 반드시 근거 자료를 확인하고 근거를 확인 할 수 없는 경우라면 포기하시기 바랍니다, 암에 좋다고 하는 것은 수천가지가 넘습니다, 과학적으로 의학적으로 인정을 받은 암 치료법도 그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데 하물며 그러한 것으로 암을 치료 한다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몸에 이상 징후가 있으면 즉시 병원을 이용하고 암 환우 카페와 인터넷 사이트에서 참고는 할 수 있지만 최종 판단은 의사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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