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기능이 회복되면 암은 재발되지 않는다 21세기의 새로운 암 치료 방향은 면역회복에 있다. 인터페론이 처음발견되어 졌을때 암은 정복될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 부작용으로 많은 사람이 쇼크로 죽은 후에는 아주 국소적인 부분에서 사용된다. 과학자들은 5년, 10년 안에 암은 정복될 거라고 기대를 했지만 지나고 나면 실망의 연속일 뿐이다. 기술은 발전되지만 치료효과에 나타나는 결과들은 미비해서 매우 실망적이다.암의 발병 메커니즘은 복잡하기 때문에 단독적인 치료로는 어렵고 근본적인 것을 이해하고 접근해나가야 한다. 생물의학적 제재들과 더불어 병행치료 될 때 암의 치유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박테리아 감염이나 면역결핍에 의해 50% 정도의 암환자들이 사망하는 것을 볼 때 암환자들에게 면역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