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승인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몸과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는 바이오매트

24시간 상담 및 제품 주문이 가능 합니다 010-7216-6789

암 치료법

재발과 전이를 차단하여야 한다

라이프김동우 2022. 6. 8. 09:10

 

재발과 전이를 차단하여야 한다

 

암 환자가 표준 치료 과정을 종료하여도 당분간 정기적으로 외래 진료를 통하여 몸 상태를 체크하는 이유는 암이 재발 되는 것을 사전에 인지하여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많은 암 환자 분들이 표준 치료가 종료되면 이제 암으로 부터 해방되었다고 안심을 하고 관리를 잘 하지 않는 사례가 많다, 

 

표준 치료는 영상학적으로 보여지는 암 부위만 제거를 하였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 암은 우리 몸에 존재를 하기에 항암 치료나 방사선 치료가 끝났다고 방심을 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암 진단 후 5년을 기준으로 완치라는 판정을 하지만 최근에는 표준 치료 종결이라고 표현을 한다, 

 

즉 암은 언제든지 재발과 전이가 반복될 수 있기에 평생 잘 관리하는 질병이라고 인식하여야 한다, 오늘도 암 진단 후 5년이 되는 시점에 재발과 전이가 되어 다시 항암 치료를 하여야 하는 환자가 있었다, 보호자는 환자를 위하여 꾸준하게 기본적으로 실천하여야 하는 몇 가지 방법을 수시로 강조하고 실천을 유도하였지만 환자의 비협조로 인하여 제대로 관리를 하지 못했다, 

 

결국 우려하였던 일이 일어났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 이다, 또 다시 힘든 항암 치료 과정을 겪어야 한다는 것은 얼마나 비효율적이고 손해 나는 일인가, 먹고 걸을 수 있을 때 잘 관리를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환자의 안이한 생각이 큰 화를 좌초 한 것 이다, 

 

그리고 암 진단 후 담당 주치의 선생님이 수술도 불가능하고 항암 치료도 단순하게 몇 개월 연장하는 의미이기에 환자와 가족에게 항암 치료를 할 것인지 말 것 인지를 선택하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대체적으로 이러한 상황은 현대 의학적 치료로 더 이상 해줄 것이 없다는 의미이다, 특히 고령의 환자이거나 심각한 저 체중인 상태와 말기 암 상황인 경우가 대부분 이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에서는 무엇보다 시간과의 싸움이다, 하루 하루 환자의 상태가 악화될 수도 있고 불과 짧은 기간에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는 최악의 상황이 도래 할 수 있기에 환자와 가족은 신중하게 생각하고 어떠한 선택이 가장 바람직한 것 인지를 빨리 결정하여야 한다,하지만 보호자나 가족이 우왕좌왕하거나 차일피일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도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다, 

 

특히 4기암 말기암의 경우에는 어떠한 치료나 요법도 적절하고 신속하게 대처를 하여야 한다, 내일이 아니라 지금 당장 해야 할 것이 있다면 미루지 않아야 한다, 지금 최선을 다하여도 그 결과를 예측 할 수 없는 위중한 상황인데 가족끼리 의견이 분분하고 결정을 하지 않을 경우 매우 위험하기에 생각은 신중하게 하되 판단과 실천은 신속하게 하여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 이다. 

 

더라이프 케어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암 치료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뮤코텔(Immucothel) 효능?  (0) 2022.06.08
온다메드 소식  (0) 2022.06.08
ph와 암  (0) 2022.06.06
암을 이기기 힘든 3대요법  (0) 2022.06.04
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올바른 커뮤니케이션 방법  (0) 2020.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