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성 췌장암(Advanced Pancreatic Cancer) 환자를 대상으로
'온열치료(Hyperthermia)'병행 치료 효과를 분석한 중요한 연구 결과


암 중에서 가장 예후가 고약한 것은 췌장암 입니다
그리고 늦게 발견이 되는 경우가 많아
거의 대부분이 3기 혹은 4기 상태 입니다
그러나, 초기에 발견 할 경우 수술 대상이 되고
비교적 치료 효과가 좋지만
늦게 발견 될 경우 대부분이 간으로 전이가 된 경우 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최근에는 다얀한 항암제가 소개되어
비록 4기 췌장암 상태여도 치료 결과가 좋은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췌장암이라고 실망하거나
치료를 포기하지 마시고 긍정의 힘으로
잘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2023년 6월 World Journal of Clinical Oncology (WJCO)에 게재된 췌장암 치료 관련 임상 연구 논문
치료가 까다로운 진행성 췌장암(Advanced Pancreatic Cancer) 환자를 대상으로 '온열치료(Hyperthermia)'의 효과를 분석한 중요한 연구입니다.
1. 논문 제목 및 개요
제목: 진행성 췌장암 환자에서 온열요법과 항암화학요법 병용 vs 항암화학요법 단독: 다기관 회고적 관찰 비교 연구
발표 시기: 2023년 6월 24일
연구 성격: 이탈리아의 여러 의료 기관이 참여한 다기관 연구로, 실제 환자들의 데이터를 비교 분석했습니다.
2. 핵심 연구 내용
이 연구의 목적은 항암제를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보다 온열치료를 함께 병행했을 때 치료 결과가 얼마나 개선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었습니다.
비교 대상: 1. 항암화학요법(Chemotherapy)만 받은 그룹 2. 항암화학요법과 온열치료를 병행한 그룹
측정 지표: 생존 기간, 종양의 반응률, 환자의 삶의 질 등
3. 연구의 시사점 (일반적인 온열치료 효과)
이 논문과 같은 연구들이 공통적으로 주목하는 온열치료의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암세포 사멸 촉진: 암세포는 열에 취약(약 42℃ 이상)하여 직접적인 손상을 입습니다.
약물 전달력 향상:
열이 가해지면 종양 주변의 혈류량이
증가하여 항암제가 암 조직 내부로
더 잘 침투하게 돕습니다.
체온 상승을 통해 인체의 면역 체계를
자극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4. 결론적 의미
진행성 췌장암은 예후가 좋지 않은 암종 중 하나인데, 이 논문은 온열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항암 단독 요법보다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증상을 완화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임상적 근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상기 도표는 췌장암 환자가 항암 치료 단복 치료 한 경우와 고주파 온열 치료를 병행 하였을 경우
생존율 증가 차이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주파 온열치료를 아직 표준치료 영역으로 적용하지 않지만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고주파 온열치료를 병행하여 보다 나은 치료 성적을 얻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아직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환자의 금전적 부담이 크다는 것이 단점 입니다
실손보험은 적용이 됩니다
이 논문은 이탈리아의 9개 의료기관에서 21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로, 변조된 전위 온열치료(mEHT)와 항암화학요법(CHT)을 병행했을 때의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1. 주요 수치 결과 (생존율 및 반응률)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생존 기간의 연장입니다.
중앙 생존 기간 (Median Overall Survival):
항암 + 온열 병행 그룹: 20개월
항암 단독 그룹: 9개월
(결과: 온열치료를 병행했을 때 생존 기간이 약 2.2배 이상 길게 나타났습니다.)
부분 반응률 (Partial Response): 종양의 크기가 유의미하게 줄어든 비율이 병행 그룹(45%)이 단독 그룹(24%)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질병 진행률 (Disease Progression):
3개월 추적 관찰 시, 병행 그룹은 단 4%만이 병이 악화된 반면, 단독 그룹은 31%가 악화되었습니다.
2. 온열치료의 의학적 원리 (논문 강조 내용)
논문에서는 왜 온열치료가 췌장암에 효과적인지 다음의 이유를 설명합니다.
저산소 환경 극복: 췌장암 조직은 혈류가 적고 산소가 부족한 '저산소 환경'인 경우가 많아 항암제 침투가 어렵습니다. 온열치료는 혈류량을 늘려 산소와 항암제가 암세포에 더 잘 전달되도록 돕습니다.
면역성 세포 사멸 유도: 단순히 열로 죽이는 것을 넘어, 암세포의 외막을 선택적으로 손상시켜 우리 몸의 면역 체계가 암세포를 더 잘 인식하고 공격하도록 만듭니다.
DNA 복구 억제: 항암제나 방사선이 암세포의 DNA를 손상시켰을 때, 암세포가 스스로를 수리하는 능력을 열이 방해하여 치료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3. 안전성
부작용: 온열치료를 받은 세션 중 약 2.6%에서만 경미한 피부 화상이 보고되었을 뿐, 항암제의 독성을 높이거나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아 안전한 보조 요법임이 확인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논문은 치료가 매우 어려운 3~4기 진행성 췌장암 환자들에게 온열치료가 생존 기간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종양 억제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강력한 근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NOTE:
열을 이용한 치료법은 이미 오래전 부터 시도해 왔습니다, 그리고 과학이 발전하면서 의료공학적 기술을 이용하여 암을 치료하는데 많은 연구가 되었고 지금도 열을 이용한 치료법은 의료계에서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복막 전이, 복막암의 경우 하이펙 시술 시 항암약물을 42도 정도로 유지한채 복막내 암세포를 직접적으로 공격하여 치료하는 방법도 국내 대학병원에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원리는 항암제와 함께 열을 이용하여 암을 공격하는데 효과가 있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고주파 온열치료의 경우 비침습적 방법으로 암 병소 부위에 42도 온도를 유지하여 1시간 정도 전달하는 치료 방법 입니다, 다만 고주파 온열치료의 경우 국소 치료이기 때문에 치료 면적이 그리 넓지 않기 때문에 한정적으로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간암, 췌장암, 대장암, 폐암,유방암 등에 많이 적용되고 있으며 혈액암의 경우 해당이 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혈액암은 전신의 혈액에 문제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국소적 온열 치료는 불가능 합니다, 참고로 암 세포는 특정 부위나 장기에 암이 발생하여 진단을 하지만 따지고 보면 암은 전신의 질병 입니다,
즉 암세포는 혈관과 림프관을 따라 이동을 하여 전이가 생깁니다, 그러므로 국소적 온열 치료가 효과가 있지만 근원적으로 따져보면 전신 온열치료도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해외의 경우 전신 온열 치료를 할수 있는 돔타입 혹은 텐트 타입등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열을 이용한 치료는 암 치료 과정에서 기본적으로 병행하는 것이 보다 나은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안전한 치료법이기 때문에 특별한 부작용이나 후유증을 걱정 할 필요가 없습니다, 더불어 환자분들이 체온 저하나 보온을 목적으로 이용하는 족욕, 사우나,온수매트,돌침대, 일반온열제품등은 피부층만 가열하기 때문에 단순하게 보온 목적으로만 이용되어야 합니다,
만약에 암 치료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심부 깊숙히 투열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고주파 방식, 초음파 방식, 원적외선 방식 중 선택을 하여야 합니다, 더불어 의료기기로 허가 받은 제품만이 의학적으로 의미가 있음을 참고 바랍니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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