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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 중

[스크랩] 암중모색/암 투병 과정에서 착각하거나 오해할 수 있는 것에 관하여

라이프김동우 2018. 10. 3. 08:33






암중모색/암 투병 과정에서 착각하거나 오해할 수 있는 것에 관하여

메디칼엔지니어ㅣ김동우


암 투병 과정에서 환자와 보호자는 다양한 경로를 통하여 암 치료에 도움이 되는 정보나 경험담을 접하게 됩니다, 그러나 주의하여야 할 것은 비의료인이 전하는 정보에 관하여 맹신하거나 과신을 하는 사례가 있어 오히려 득보다 실이 많거나 증세를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 합니다,


특히 좋다고 카더라하는 통신은 거의 대부분이 과학적 근거도 없고 추상적으로 꾸며진 정보가 많기에 아무리 절박한 상황이더라도 환자와 보호자의 현명한 판단이 요구 됩니다


예를들어 특정한 식품이나 약초를 먹어도 항암 치료 과정에 아무 문제가 없었고 병원 치료가 끝난 후 어떠한 것을 먹어서 좋아졌다라하는 하는 경우와 암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는 정보는 수 없이 떠돌아다니고 인터넷을 통하여 유포되고 있는 실정 입니다,


심지어 의학적 지식이나 경험도 없는 비전문가가 이러한 방법으로 암 치료를 하면 낮는다고 하거나 특정한 식품을 강권하여 이 것 먹고 많은 암 환자가 좋아졌다고 강조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실제로 그러한 것들이 의학적으로 검증이 된 사례는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러한 것을 먹어서 다른 환자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고 치더라도 함부로 추천하지 말아야 합니다, 만약에 나에게 좋지 않은 결과가 나타난다면 그것을 책임질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좋다고 카더라하는 통신은 보조적으로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수준이거나 프락시보 효과로 인하여 효과를 오인 할 수도 있으므로 암 투병 과정에서 조심을 하여야 합니다


또 특정 단체나 모임등에서 군중 심리에 의하여 너도나도 구입하여 사용하는 사례를 보았는데 의공학을 전공한 입장에서 평가를 하였을 때 암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조잡한 제품인 것도 있고 오히려 부작용을 호소하는 환자도 있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왜 그러한 것을 구입하였느냐고 질문을 하면 주변 환자들이 많이 구입하기 때문이라고 혹여 도움이 될까 구입하였다고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결국 그러한 제품들은 한 두달 정도 사용하다가 버려지는 경우가 많았기에 아까운 돈만 낭비하는 결과이기에 무엇이라도 선택하고자 할 경우에는 근거 위주로 평가하고 선택을 하여야 금전적 손실을 줄일 수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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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현대의학,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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