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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 중

[스크랩] 암중모색/완치 판정을 받기 전까지는 절대로 방심하지 마세요

라이프김동우 2018. 11. 11. 18:16




암중모색/완치 판정을 받기 전까지는 절대로 방심하지 마세요

메디칼엔지니어ㅣ김동우


병원의 표준치료를 받는 과정이나 완치 판정을 받기 전까지는 절대로 방심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물론 완치 판정을 받은 경우라도 다시 과거의 습성으로 회귀하게 되면 언제든지 재발과 전이를 반복 할 수 있지만 암 투병 과정에서 조금 나아졌다고 건강 관리에 소흘히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암은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잘 다스리는 것이라고 강조를 합니다


그 동안 많은 암 환자분들의 투병 과정을 지켜보면서 동일한 암종과 동일한 병기 진단을 받은 경우라도 어떤 환자는 점점 호전이 되고 관해 상태를 거쳐 완치 판정을 받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갑작스럽게 증세가 악화되어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치료의 주체인 환자 스스로 암에 관하여 제대로 인식을 하지 못하거나 잘 못된 정보와 관리의 부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암과의 싸움은 정확한 정보의 인식이 승패를 가름 할 정도로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암 투병 과정에서는 사업도 접고 직장도 왠만하면 휴직을 하거나 그만두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개인의 증례에 따라 직장 생활을 하면서 치료를 병행하여도 크게 문제가 없는 경우도 있지만 그러한 판단은 본인의 여건에 따라 신중하게 생각하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또 방송 출연도 완치 판정을 받기 전에는 하지 않는 것을 권장 합니다, 가능하면 모든 것을 차단하고 오로지 자신의 건강 회복에만 올인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근간에 프로레슬링 선수도 어느 정도 호전이 되었다고 방송에 출연하기도 하였지만 조금 상태가 나아졌다고 안심할 단계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여야 합니다, 또한 자신이 종사하던 일이나 직업에 미련이 남아 그러한 것에 신경쓰고 몰두를 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증세가 악화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몇 년전 암을 두번이나 극복한 의사분도 아깝게도 하늘나라로 떠났지만 그 분은 의사이기에 철저하게 자신의 건강 회복에 올인을 하였지만 극심한 스트레스는 벗어나지 못한 것이 병세의 악화 요인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암 투병 과정에서 어떠한 것에도 신경을 쓰거나 관심을 가지지 마세요. 오로지 자신의 건강 회복에만 올인을 하여야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꼭 염두하시길 바랍니다,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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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현대의학,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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