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을 이기는 야채스프의 치료이론 / 야채수와 현미차의 절묘한 조화

암을 이기는 야채스프의 치료이론

야채수와 현미차의 절묘한 조화

 

간단히 말해서 야채스프는 체세포를 소생시킨다는 것입니다.

야채스프는 콜라겐을 증강시키고, 동시에 화학변화를 일으켜 30가지 이상의 항생물질을 만들어서 암을 제압 합니다. 또한, 인체의 체세포를 암에 대한 면역체제로 바꾸어서 두 번 다시 암에 걸릴 일이 없게 합니다.

실제 임상실험에서는 야채스프와 현미차를 함께 복용하였는데, 말기암 환자 6만명 이상이 효과를 봤습니다. 그것도 실행한 환자들의 99% 이상에게 효과가 있었던 것입니다.

현미차는 당뇨병 환자에게 있어서 이뇨 작용을 촉진하여 당을 분해하고 인슈린의 작용을 도와주는 최고의 음식물이고 동시에, 복막에 고인 물을 빼는데도 어떠한 이뇨제보다도 빨리 효과가 나타납니다. 그래서, 암에 대해서도 야채스프와 더불어 현미차를 함께 먹음으로써 치유에 최고의 조건을 만들어 줍니다.

현미차는, 야채스프의 작용을 도와줘서 심장병. 당뇨병. 에이즈. 신장병등 대부분의 질병들이 야채스프와 현미차의 작용으로 좋아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미차 만들기-아래 보조식품만들기를 참고하세요)

 

야채스프 만들기

 

재료 구입과 준비

 

필수적으로 친환경 유기농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으나, 환자용이 아니라면 신선한 것을 골라서 물에 4-5분간 담궜다가 사용합니다. (오래 담구면 않됩니다) 무우나 무우청은 필히 친환경 제품을 사용합시다 큰 마트에 가면 유기농코너에서 재료 전부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건조야채스프를 구매하셔서 끓이시면 됩니다 끓이고 남는 것은 된장국용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재료는 야채 총량 300g정도로써 5-6컵의 양이며 2일분에 해당합니다.

 

 

  

1.무우 (150g)

4/1개 약 150g정도이고, 유기농 코너에 가면 1개단위로 포장해서 판매한다.

2.무우청 (3줄기)

말린 무우잎을 말하며, 햇빛과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말린 것이 좋다.마트의 유기농 코너에서 구입하면 간편하다.

3.당근 (80g)

2/1개 약 80g 정도로 준비한다.

4.우엉 (50g)

마트에 가면 약 200g정도씩 포장판매 한다.

5.표고버섯(화고)-1장

가능한 자연건조 한 것을 구입하되, 여의치 않으면 생 것을 구입하여 직접 건조하는 것도 좋다. 시판되는 것은 전기건조 시킨 것이 대부분이나, 없으면 할 수 없다.

※재료 비율은 무 65.8%, 당근 20%, 우엉 12%, 무청 1.2%, 표고 1%로 보면 된다.

 

 

준비와 조리법

 

① 가열 냄비는 철이나, 법랑, 테프론 코팅제품을 사용하지 말고 스테인레스나 내열유리제품을 사용한다.

② 야채는 가능한 수돗물로 씻지 말고, 생수로 씻는 것이 좋다.없으면 수돗물을 1-2시간 받아 논다  야채를 씻는 물도  정수한 알칼리성(PH9.5) 물로 씻으면 효과가 배가 된다.

③ 야채는 잘게 썰지 말고 크게 껍질 채 썰도록 하고, 무우도 옆으로 썰지 말고 길게 자른다.

④ 약초 등 기타 식물을 첨가하지 말고, 기본재료에 충실 한다. 화학 반응으로 인하여 독이 될 수도 있다.

⑤ 데쳐서 가열해도 안되고, 너무 많이 넣지 말고 기본 양에 충실해야 한다.

⑥ 물은 야채 전체 양의 약 3-5배 가량을 붓는다.

    그러나 경험에 의하면야채에 물을정도 붓고가 되도록 졸이는 것이 좋다

⑦ 일단 끓으면 은근한 불로 한 시간 이상 더 달인다.

⑧ 완전히 스프가 완성 될 때까지 뚜껑을 열면 안된다. 

⑨ 3일 이내 먹을 분량만 만든다. 보관은 유리병에 한다.

 

♣ Slow Cooker(슬로우 쿡커)를 사용하면 더욱 좋다. 재탕이 가능하며, 보관을 따로 할 필요없이

    따뜻한 야채수프를 계속적으로 마실 수 있다.

  

복용방법과 주의사항 

 

•  야채수프는 공복에 복용하고, 식전 후 경우 꼭 15-20분의 시간차를 두고 먹는 것이 좋다. 보조 식으로 현미차를 복용   할 때는, 수프와 현미차는 동시에 먹지 말고, 15-20분 간격으로 먹을 것. 또 다른 식품이나 약이 있다면, 다시 15-20분 후에 복용한다.
•  야채를 많이 먹는다고 효과가 더 많은 것은 아니다. 정량 180cc-200cc가량을 지키도록 한다.
•  1주일쯤 되면 효과가 나타나서 숙취도 없어지므로 과음을 삼가 하는 것이 좋다.
•  새로운 생리와 낡은 생리의 교대가 시작되어, 한 달에 2번씩 생리를 하는 수가 있다. 곧 정상화 된다.
•  얼굴, 손발, 온몸에 습진이 나타나며 가려운 사람도 있다. 오랫동안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은 특히 일시적 반응이강하게 나타난다
•  뇌혈관 장애가 있는 사람은 2-3일 동안에 심한 두통이 나타나는 수가 있다.
•  안과적인 증상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난다. 눈이 침침해지거나 눈 주위가 가렵기도 하다.
• 야채수프를 먹게 되면 기침이 나게 되는데, 과거에 결핵이나 폐에 질병의 흔적이 있는 사람은 기침을 멈추고 나서 복용한다 (기침약-아래 보조식품 만들기 참조하세요)
•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는 사람은 수프의 양을 처음에는 조금씩 먹기 시작해야 한다.
• 하반신 마비 등에 어떠한 경우에도 저주파 치료나 침, 그리고 자석을 써서 치료하면 안된다.
• 쓸데없는 약은 끊어야 한다. 몇 년을 먹어도 낫지 않는다면 약이 아니다. 약에 의해서 오히려 회복이 방해되고 또 기능이 마비를 일으키고 있을 때가 많다

자료출처:암승모

NOTE:

암 투병 과정에서 환자와 보호자는 여러가지 상황으로 인하여 바쁘고 시간적이나 마음의 여유가 부족하기 때문에 이러한 야채수를 직접 끊여서 먹는다는 것이 쉽지 않고 매일 만들어 먹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기에 이러한 야채수를 정갈하게 만들어 팩으로 쉽게 먹을 수 있는 야채수가 있기에 추천 합니다,

개인적으로 필요한 환우님들은 직접 주문하여 드시길 추천 합니다, 하기 업체와 저는 아무런 이해 관계가 없으므로 쓸때없는 상상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간혹 까칠한 분들이 장사 운운하는데 장사라도 건강에 회복에 기여를 한다면 당연히 선택을 하여야 합니다, 세상에 공짜는없습니다,

병원 치료도 돈이 들고 무엇이라도 돈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나에게 필요하고 건강에 기여를 한다면 당연히 돈을 지불하고 구입하는 것이 당연한 것 입니다, 당연한 사실을 걸고 넘어지는 것은 뭐던지 공짜만 기대하는 사람이겠지요. 그리고 암과 투병하는 과정에서 많은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한 것에만 돈을 투자하여 금전적 손실을 줄이려는 지혜가 필요 합니다

더불어 암과 투병하는 과정에서 항상 객관적으로 평가하여야 하고 또 가성비를 따져보아서 나에게 필요하고 유용한 것이라면 선택을 하여야 하겠습니다,

야채수(야채수프) 추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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