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택받지 않은 것도 일종의 선택일까?
동일한 암 종은 있어도
동일한 암 환자는 없다
인터넷 사이트를 검색해 보면 수많은 정보들이 넘쳐 난다, 그런데 이제는 인공지능 AI까지 가세를 하여 가히 정보의 바닷속에 살고 있다, 하지만 조심하여야 할 것은 이 모든 정보들이 나에게 필요한 것인지 아니면 득이 될 것인지 아니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기에 정보의 선택은 너무나 중요하다,
그리고 이론적 배경도 있고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할 때 암 투병 중인 나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러한 것에 올인을 하는 경우도 많다, 또 그럴듯한 논리로 무장하여 군중 심리를 이끄는 곳에 빠져 버리면 그것에만 집중을 하다 보면 미쳐 예상치 못하는 일들이 생길 수 있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과연 그들이 주장하는 대로 그들이 추구하는 방법으로 시도를 하거나 올인을 하였을 때 과연 몇 명 정도가 암 치료에 성공을 할 것인지 그 누구도 정확한 답을 줄 수 없다, 본인이 알아서 판단하여야 하고 모든 결과에 관해서도 책임질 수 없는 시대이기에 신중하게 생각하고 잘 판단을 하고 선택을 하여야 한다,
매일 수많은 의료 정보를 입수하고 분석하는 입장에서 어제의 논리가 오늘은 다를 수 있고 비록 이론적 배경이 부족한 방법도 실전에서 크게 도움이 되고 암을 이기는데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경우도 있기에 암 투병 과정에서 대처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
특히 동일한 치료나 요법 들 중에도 다른 환자에게는 효과가 있었을 수도 있겠지만 나에게는 만족스러운 효과가 없을 수도 있기에 나에게 적합한 대처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최근 AI 활용도 매우 높아 개인적으로도 자주 활용을 하는데 어떤 경우에는 정확하게 정보를 제공해 주어 감탄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특정 질문의 경우에는 학습 기능이 적어서 그런지 정보 수집이 부족하여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제대로 답변을 하지 못하는 내용도 있고 또 어떠한 정보는 사실과 다르게 부정적으로 묘사하여 실망을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한 상황을 보면서 AI 기능을 과신하거나 맹신하다가 큰 낭패를 당할 수도 있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물론 통상적인 정보에 관해서는 답변의 정확도가 높지만 아직 미완의 상태라 생각하기에 AI는 단순하게 참고적 내용으로 여기도 전문 의료진과 상담을 통하여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한다,
나에게 필요한 정확한 의료 정보를 인지한다는 것은 암 극복 과정에서 절반의 성공이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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