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환자는 실천력과 집중력이 필요하다
암과 투병중인 환자 중에는 어떠한 방법을 실천하려는 의지가 약하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초기 암이던지 말기암이런지 관계없이 암은 방심하는 사이에 갑작스럽게 악화되거나 증세가 서서히 악화되는 경우가 많기에 지금 생활하는데 크게 지장이 없다고 투병하는 노력을 게을리 하거나 방심하여서도 안 되며 치료에 집중력을 높일 필요가 있다.
많은 환자들은 여러 경로를 통하여 투병의 방법을 찾고 어떠한 방법으로 자신을 관리하여야 하는지를 인지하면서도 귀가 얇아 주변의 말에 흔들여서 이 것 저 것 다 시도를 하거나 단 시간내에 효과가 없으면 그 것을 포기하거나 소흘하게 대처하는 경우가 많았다, 당장은 큰 변화를 느낄 수 없지만 암과의 싸움에서 골든 타임에 제대로 잘 대처를 하여야 하는데 그러한 위기감을 인식하지 못하고 대충 적당하게 노력을 하는 경우가 많았고 치료에 집중하는 노력이 부족한 경우도 많았다
그러나, 어떤 환자는 이 방법만이 살 길이라고 인식을 하고 정말로 모든 것을 투병에 올인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한 노력을 한 환자는 대부분 결과가 좋아 관해 상태가 되거나 완치가 사례가 많았다, 특히 많은 환자들은 단 기간내 뚜렷한 반응이 없거나 본인이 만족 할 만한 결과가 없으면 또 다시 새로운 방법을 찾아 나서기도 하지만 결과는 역시나로 끝나 버리는 경우가 많다.
암은 단 시간의 승부로 끝나는 것이 아니기에 암 진단 후 최소한 6개월 혹은 1년 정도는 꾸준하게 잘 관리를 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암이 생기는 것은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듯이 암을 치료하는데도 적당한 시간이 필요 한 것 이다. 이 세상 어디에도 암을 단 시간에 제암 할 수 있는 치료법은 없다, 그러므로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긍정의 마음으로 서서히 암을 정복하려는 노력이 필요 하다.
암과의 싸움이 다소 지루하고 피곤하지만 올바른 방법으로 잘 대처를 하고 의료진이나 암 전문가가 조언하는 방법대로 꾸준하게 관리를 하고 집중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메디칼 엔지니어 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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