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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란 무엇인가

[스크랩] 암중모색/암 치료의 주체는 환자 입니다

라이프김동우 2017. 6. 7. 09:05





암중모색/암 치료의 주체는 환자 입니다
메디칼엔지니어 ㅣ김동우


그 누구도 나의 건강을 대신하여 주지 않습니다,

오롯이 환자 본인이 건강을 회복하고자하는 간절한 마음이 있어야하고

환자 스스로 노력하고 실천하는 마음이 치료의 기본 입니다,


"의학적 치료는 하나의 응급처치와 같은 것 입니다,

결국 암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환자 스스로 주체가 되어 이겨 내어야만 합니다"



암 치료를 하는 과정에서 의학적 치료가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지만 무엇보다 환자가 암을 이겨내고자 하는  적극적인 노력과 실천이 필요합니다.그러나. 어떤 환자는 모든 것을 병원 치료 결과에만 의존을 하고 정작 본인이 노력하고 실천하여야하는 것들을 소흘히 하거나 무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음식을 골고루 먹고 오래 씹는 습관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함에도 불구하고 식사를 불과 5분~10분만에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오래 씹는 것은 내 몸을 회복하기 위한 기초적인 행위 임에도 불구하고 오래 씹는 것을 무시하고 환자 고집대로 고치지 못하면 결국 소화도 어렵고 영양소가 흡수되지 않아 치유를 어렵게 하기도 합니다.

여러번 강조하지만 오래 씹어 먹을 경우 침이 많이 분비 되어 음식이 소화 흡수가 잘 되도록하고 부가적으로 턱 관절 운동 영향으로 뇌속의 뇌하수체를 미세 자극하는 효과로 인하여 멜라토닌 분비를 촉진하게 됩니다.그리고. 환자가 뭐가그리도 바쁩니까. 빨리 먹지 않으면 누가 잡으러 옵니까.참으로 답답하네요. 무엇이라도 기본을 무시하고 목표를 달성할수 없습니다.

음식은 최소한 30~50회 정도 씹어야 합니다. 느긋한 마음으로 세월아 내월아 하면서 최대한 천천히 식사하세요.암과 투병하면서 특별하고 유별난 것으로 암을 극복한 사례는 없습니다. 암을 극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매우 평범하며 기본에 충실하였습니다.

조급한 마음은 결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언제나 여여로운 마음과 긍정의 힘으로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 암 투병 관리의 정석 입니다
또한 오염되지 않은 식자재와 매일 먹는 삼시세끼가 최고의 항암제 입니다.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http://blog.daum.net/inbio880




출처 : 현대의학,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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