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도 무서운 질병이지만 순환기 질환은 더 무섭다
급사 !!!
남의 일이 아니다
내 건강은 내 스스로 잘 관리하여야 한다
내일 부터는 늦다 .
암 진단을 받고 짧은 기간에 최악의 순간을 맞이하는 경우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은 현대의학적 표준치료를 잘 받고 잘 관리를 할 경우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으며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 할수 있다, 최근 통계에 의하면 5년 생존율도 점점 높아지기 때문에 암 진단을 받았다고 절망 할 필요는 없다.
그런데 암보다 더 두려운 질병은 순환기계 질환이다, 대표적으로 심장과 뇌 혈관에 문제가 생기는 심근경색과 뇌 경색이 있는데 이러한 질환은 촌각을 다투는 응급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응급 조치를 받으면 회생 할 수 있지만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에는 바로 사망으로 이어질수 있는 질환이다,
그러나, 순환기계 질환은 평소 건강하게 잘 지내던 사람에게도 어느 순간 일어날 수도 있기에 자신의 건강을 과신해서는 안 된다, 특히 중년 이후에 혈관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인체는 나이가 들수록 혈관이 점점 경화되는 현상과 혈관벽이 좁아지는 현상도 일어날 수 있기에 평소에 혈압 측정을 모니터링하는 것이 필요 하다,
지인 중에도 혈압 측정을 하였는데 정상 수치보다 조금 높에 나왔지만 아직 몸에 이상 징후도 느껴지지 않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지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호흡이 힘들고 가슴을 쥐어짜는 통증이 느껴 바로 119구조 요청을 하여 응급 처치를 받았다,
다행히 일찍 병원에 도착하여 심장 혈관 근처에 혈전으로 인하여 막힌 것을 뚫고 스텐트 시술을 한 사례도 있다, 이처럼 심근경색이나 뇌 경색의 경우 갑자기 경험 할수도 있기에 혈관 건강도 스스로 체크를 해보는 것이 필요 하다,
특히 중년 이후의 나이가 되면 아무리 건강 관리를 잘 하여도 노화로 인하여 혈관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식생활 개선이나 운동 등을 통하여 혈관 건강을 잘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고 1주일에 1회 정도는 집에서 전신 온열요법을 통하여 혈관 순환 기능을 개선해주고 관리해주는 것이 필요 하다,
우리는 건강 할 때 건강을 챙겨야 한다고 주장은 하지만 실제로 실천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러므로 현재 건강에 문제가 없더라도 심근경색, 뇌 경색 등 급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전신 온열요법을 통하여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 한다,
전신 온열요법은 반복적으로 시도 할 때 혈관벽이 수축 이완을 반복하고 혈관벽에서 NO(일산화질소)가 발생되어 혈관벽에 이로운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휴지기 보다 혈액 순환이 3배 정도 빨져서 순환 기능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물론 운동도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인위적으로 혈관을 확장시켜 주는 전신 온열요법은 의학적으로 입증이 되었다,
최근에는 기대 수명도 늘어나 오래 살수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프지 않고 사는 것 이다, 가능하면 지금 아무 문제가 없다고 자만하지 말고 미리 예방적 차원에서 자신의 건강을 잘 관리해 주어야 한다, 나의 생명을 대신해 줄 사람은 이 세상에서 아무도 없다, 가족 형제도 아니다, 오로지 내 자신 뿐 이다,
이 좋은 세상 아프지 않고 오래 살아야 한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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