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암 치료 과정에서 너무 힘들어 죽으려고 했던 남편을 살린 아내
김종문 / 남 71세 위암 말기 진단을 받았다
73kg 이던 체중이 항암 치료를 받으면서
제대로 먹지 못하니 48kg까지 체중이 줄었다
한마디로 피골이 상접해서 주위에서 보면
얼마 못가 죽겠다는 수군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여명 몇 개월을 남겨두고
항암 부작용이 너무 심하여
안 맞고 죽으나
맞고 죽는 것이나 같으니
그럴 바에는 차라리 안 맞고 죽겠다고 결심하고
자연으로 들어가기로 하였다
그리고 주변에서 저 사람 곧 죽을 것 같다는 둥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듣기 싫고
남들의 이목이 싫었다
그래서 찾아간 곳은 앞은 바다 뒤는 산이 있는 곳 이다
여기로 오니 딱 좋더라고요
내가 죽기에는 좋은 곳이라 생각 했다
그런데, 이 사람(아내)이
당신 뜻대로 할테니까
대신 하나만 약속해라고 하였다
무조건 내가 해주 것만 먹고
내 말을 따라주겠다고
여기 와서 약은 하나도 안 썼어요
정말 그대로 자연에서 모든 것을 얻었어요
그리고 이곳에서 자연속에서 모든 식자재를 구하고
자연 음식으로 몸을 관리하였다
항암 치료를 하지 않으니 살 맛이 났고
조금씩 음식을 먹으면서 체중도 회복되기 시작하였다
드디어 기력과 체중이 회복되면서
의사가 언급한 여명을 훨씬 넘어 현재 13년째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
살고자 한다면 죽을 것이고
죽고자 한다면 살 것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또 어떤 말기암 환자는 이런 말도 했다
죽어도 좋다 살면 더 좋고.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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