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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일기

항암 치료 과정에서 너무 힘들어 죽으려고 했던 남편을 살린 아내

라이프김동우 2026. 3. 13. 20:26

항암 치료 과정에서 너무 힘들어 죽으려고 했던 남편을 살린 아내

김종문 / 남 71세 위암 말기 진단을 받았다

73kg 이던 체중이 항암 치료를 받으면서

제대로 먹지 못하니 48kg까지 체중이 줄었다

한마디로 피골이 상접해서 주위에서 보면

얼마 못가 죽겠다는 수군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여명 몇 개월을 남겨두고

항암 부작용이 너무 심하여

안 맞고 죽으나

맞고 죽는 것이나 같으니

그럴 바에는 차라리 안 맞고 죽겠다고 결심하고

자연으로 들어가기로 하였다

그리고 주변에서 저 사람 곧 죽을 것 같다는 둥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듣기 싫고

남들의 이목이 싫었다

그래서 찾아간 곳은 앞은 바다 뒤는 산이 있는 곳 이다

여기로 오니 딱 좋더라고요

내가 죽기에는 좋은 곳이라 생각 했다

그런데, 이 사람(아내)이

당신 뜻대로 할테니까

대신 하나만 약속해라고 하였다

무조건 내가 해주 것만 먹고

내 말을 따라주겠다고

여기 와서 약은 하나도 안 썼어요

정말 그대로 자연에서 모든 것을 얻었어요

그리고 이곳에서 자연속에서 모든 식자재를 구하고

자연 음식으로 몸을 관리하였다

항암 치료를 하지 않으니 살 맛이 났고

조금씩 음식을 먹으면서 체중도 회복되기 시작하였다

드디어 기력과 체중이 회복되면서

의사가 언급한 여명을 훨씬 넘어 현재 13년째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

살고자 한다면 죽을 것이고

죽고자 한다면 살 것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또 어떤 말기암 환자는 이런 말도 했다

죽어도 좋다 살면 더 좋고.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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