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승인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몸과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는 바이오매트

24시간 상담 및 제품 주문이 가능 합니다 010-7216-6789

암이란 무엇인가

[스크랩] 암 투병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는 언제인가??

라이프김동우 2014. 12. 9. 16:45

 

 

암 투병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는 언제인가?

 

암 진단 시 초기암의 경우도 있고 혹은 4기암 말기암 진단을 받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처음에는 초기암 이었다가 나중에 재발이 되어 암이 많이 많이 진행된 경우도 있기에 시기에 따라 적절하게 잘 대처하려는 요령이 필요하고 초기이던지 말기암이던지 관계없이 그 상황을 인지하였을 때가 가장 중요한 치료 시기이다.

 

그리고 자신의 상황을 인지하였을 때 부터 최소한 6개월까지는 집중적으로 치료를 하고 주의하여야 할 것이 있다면 그 시기에 적극적으로 잘 대처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조금은 긴장을 하고 가장 효율성이 높고 유효율이 높은 방법을 잘 선택하여 환자와 보호자가 잘 관리하는 것이 암과의 싸움에서 승패를 좌우 할 수 있다. 이때 방심을 하고 유효성이 낮고 검증도 안 된 방법으로 대처를 할 경우 자칫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맞이 할 수 있으므로 환자와 보호자가 잘 대처하여야 한다,

 

암세포는 정상 세포가 돌연변이를 일으켜서 생기는 질병이며 누구에게나 체내에서 매일 암 세포가 3,000-6,000개 정도가 생긴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들이 잠재적 암환자라고 할 수 있는데 문제는 인체의 면역력이 어떻게 잘 관리되고 있느냐에 따라 암환자가 될 수 있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기준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암은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소멸되는 경우도 있고 암이 지속적으로 무한 증식을 하는 경우도 있다  

 

 

어떤 환자는 자각 증상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갑자기 암 진단을 받는 경우도 있고 특이한 전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기에 암은 정말 무서운 질병임에는 틀림 없지만 그렇다고 너무 공포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고 본다, 지나친 염려와 걱정이 오히려 암을 악화시키는 요인도 될 수 있기에 주의하여야 하고 방심하는 것도 금물이다.

 

암은 제대로 알고 적절하게 잘 대처를 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질병이다. 하지만 잘 못된 정보와 무모한 도전이 생명을 앗아가기에 투병 과정에서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지혜로운 판단이 요구 된다.  또한 암 투병 과정에서 정상적인 식사를 하고 걸을 수 있다면 암의 병기에 관계없이 회복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편이다. 

 

그러나 그러하지 않은 경우라도 어떠한 방법으로 대처하느냐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지금 크게 문제가 될 정도로 심각하지 않다고 여유를 부리거나 차일피일 수술을 미루는 것은 좋지 않은 판단이다. 암은 어느 순간 고요함을 유지하다고 어느 순간 갑자기 폭풍 처럼 불어닥치는 경우도 있고 어떤 반응을 일으킬지 예측이 불가능하기에 일반 식사 잘하고 움직이는데 크게 지장이 없다면 그 시기가 가장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시기라 생각 한다.

 

일반적인 질병의 경우 골든 타임은 심장마비를 일으키거나 뇌졸중으로 쓰러 졌을 때 1시간 이내 응급처치를 받는 것이지만 암의 경우에는 암 진단을 받고 최소 3개월 혹은 6개월 이내가 골든타임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시기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잘 대처를 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관리를 하느냐에 따라 예후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통증도 없고 일상 생활을 하는데 크게 지장이 없다고 방심을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특히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 치료를 하는 과정에서 약물의 부작용으로 급격하게 체중이 줄거나 다른 증상이 동반될 경우에는 환자의 기본 체력이 저하되고 식사를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이 올 수 있으므로 적절하게 잘 대처를 하는 것이 좋다, 그 외 초기 치료에 잘 반응을 하지 않아 장기전으로 돌입 할 경우에도 환자는 기본적으로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변하고 정상 체온을 유지하는 것은 기본적 행위이기에 이러한 부분에 소흘하지 않은지 확인하고 환자와 보호자가 잘 협력하여 투병 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

 

지금까지 많은 환자분들의 과정을 지켜보면서 암 진단 후 3개월이 가장 중요한 시기이며 최소한 6개월간은 집중적으로 치료에 몰두를 하여야 한다, 그러나 현대의학적 표준치료로 더 이상 기대를 하기 어렵거나 단순하게 몇 개월 생명연장의 의미라고 진단을 받는다면 재빨리 치료 방향을 바꾸어서 차선책을 강구하는 것이 좋다,

 

차선책이란 한의학, 자연의학, 자연요법, 민간요법등 다양한 방법이 존재하기에 그 중에서 유효성이 가장 높은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저 조금 도움이 된다고 하거나 항암 성분이 있다고 하는 것들은 치료에 반응을 하는 경우가 적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중에서 최대한 치료 효율이 높은 것을 잘 선택하여야 한다.참고로 선진 외국의 경우에는 통합의학적 치료로 접근을 하는 것이 최근 추세이고 

우리나라도 통합의학적 방법으로 접근하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실정이고 통합의학 전문병원도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다.

 

그리고 최초 암진단 시 수술대상이 된다면 즉시 수술을 하는 것이 최상의 선택이고 표준치료로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그대로 추진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지만 4기암 혹은 말기암의 경우에는 통합의학적 치료로 접근하는 것이 더 유리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다. 물론 최근에는 4기암이라도 뛰어난 항암 약물이 소개되어 예후가 좋은 경우도 있지만 암종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담당 의료진과 심도있는 상담을 통하여 이성적으로 잘 판단하는 것이 좋다.

 

어떤 암 전문의는 암은 모래알을 손으로 한 웅쿰 잡고 있는 것과 같다고 언급을 하였는데 아무리 손으로 꽉 쥐고 있어도 모래알은 조금씩 빠져 나가기 때문에 암은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라고 하였다, 하지만 너무 두려워하거나 낙심을 할 필요도 없다, 오히려 겸손한 마음과 긍정의 힘으로 제대로 잘 대처를 할 수 있다면 암은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질병이다. 메디칼 엔지니어 김동우

 

자료출처: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http://blog.daum.net/inbio880 

 

 

출처 : 현대의학,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글쓴이 : 김동우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