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 회복의 비결 그리고 장내 세균의 면역 효과
건강과 질병 회복의 비결 그리고 장내 세균의 면역적 의미
오늘 여유로운 주말이어서 SBS 스페샬 프로그램 중 세균의 면역학에 관한 것을 보았다.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세균에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건강과 질병 치유에 관하여 재조명을 해 볼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미생물중 수 많은 세균이 존재를 하지만 인체에 나쁜 영향을 주는 것과 이로운 영향을 주는 세균으로 나누어진다, 그리고 우리 인체는 약 3kg정도 량의 세균과 함계 생명 유지를 하고 있는데 인체에 좋은 세균을 보유함으로써 건강도 관리하고 질병으로 부터 위협을 벗어 날 수 있다는 것 이다,
예를들어 장에는 유익한 세균이 많이 존재를 해야 하지만 오히려 나쁜 세균이 더 많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면 그로인한 여파는 다양하다, 변비,설사는 물론 아토피 질환을 유발하고 심지어는 자폐증까지 원인이 된다고하니 놀랄만한 사실이다, 어찌보면 우리는 문제의 해답을 찿지 못하고 헤매고 있거나 잘 못된 답을 가지고 지금까지 황설수설하고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
또한 이 프로그램에서는 지금까지 의학적 학설을 재정립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향후 이 분야에 적극적인 연구와 치료에 접목을 하였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본다. 특히 아토피(알레르기 증세), 구내염(정상 수치를 초월하는 입냄새), 자폐증들의 근원적인 해답은 장내 세균에 있었다는 것 이다,
실제 환자군들을 대상으로 국내 병원에서 비교 실험을 하였는데 불과 몇 개월만에 증세가 사라지거나 호전이 되는 사례는 세균을 통한 새로운 치료법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시도를 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며 장내의 정상적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하여 유산균 보조제를 매일 섭취하였으면 한다.
참고적으로 일반적으로 알려진 유산균 제품군들은 장까지 도달하기 전에 대부분 사라지기 때문에 큰 영향력을 없지만 티브이 프로에서 소개되는 그 제품은 유일하게 장까지 살아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추천을 한다,필자도 우연히 어느 병원의 원장님에게 소개받아 매일 먹고 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아쉽게도 이런 정보는 거의 대부분 모르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다,
그리고 너무 청결을 내세우는 것 보다 자연스럽게 생활하는 것이 필요하며 자연속의 흙도 만지면서 생활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당연히 손이나 몸이 많이 오염이 되었을 경우에는 씻는 것이 정상이지만 매일 살균 기능이 있는 세제나 비누 같은 것은 자주 사용할 필요성이 없다는 것 이다, 나름대로 청결을 위하여 지나치게 비누를 사용하거나 소독제를 이용하여 일상 생활을 하는 것은 오히려 인체의 유익 세균을 없애버리고 나쁜 세균이 더 활동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때문에 지나칠 정도의 세척이나 소독은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 이다,
예전에 어떤 수녀님은 지나칠 정도로 청결이나 소독을 실천하였고 정신학적으로 강박관념이 높은 분이었는데 어느날 간염 진단을 받으셨다. 오히려 지나친 청결과 소독으로 인하여 인체는 나쁜 세균에 대한 면역력이 낮아져 간염으로 나타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여 본다. 오히려 옛날 시골에서 자라던 그 시기에는 흙도 먹고 온 몸이 먼지 투성이로 지냈지만 큰 병 치례를 한적이 거의 없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흙속에는 인체 나쁜 세균보다 유익한 세균들이 많기 때문에 인체는 그러한 영향으로 면역력이 더 높여 졌을꺼라 생각한다. 반대로 매우 청결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자란 사람은 질병으로 인한 감염은 낮아 졌지만 면역력 수치는 반대 수준이었다는 것은 세균 면역학의 실제를 보여주는 결과라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정리를 하지면 매일 비누를 사용하지 말고 꼭 필요한 경우에만 비누를 사용하고 그냥 흐르는 물에 세척을 하여도 무방하다는 것 이다, 만약에 감염 예방을 위한 경우라면 비누 세척이나 소독제를 사용하여야 되지만 그러하지 안은 경우에는 대충 생활하여도 괜찮다는 말이다, 그러나 나쁜 세균 감염을 위하여 손톱만큼은 반드시 바짝 깎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거의 대부분의 병원성 세균 감염은 손을 통하여 이루어지기 때문에 손톱을 길도록 방치하는 것은 좋지 않다.
그리고, 장까지 살아 도달하는 그 제품을 매일 먹는 것도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고 질병과 투병하는 환자는 반드시 이 유산균 제재를 섭취를 하는 것을 권장한다. 더불어 인체의 면역 기능의 2/3를 차지하는 장의 활동성을 위하여 복부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다. 그러므로 배를 노출하는 것은 복부의 체온을 낮추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배는 항상 따뜻하게 옷으로 보온을 해주고 원적외선 온열을 이용한 바이오매트 제품을 사용하면 발한 효과로 인하여 체내 독소 배출과 엔자임(효소) 활동도 증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바이오매트는 전신 온열요법을 통하여 인체의 체온을 상승시켜 주는 효과가 있으며 포카포카 온열벨트는 복부를 집중적으로 따뜻하게 해주기 때문에 수시로 복부 부위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간혹 싸구려 저급한 온열제품들은 피부층만 따뜻하게 해주고 전자파가 발생되는 제품들이 많으므로 이러한 제품을 구입할 경우에는 신뢰할 만한 제품을 선택하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
현재 선진외국에서는 장내 나쁜 세균으로 인하여 의학적 치료가 불가능한 환자에게 정상인의 대변을 채취하여 내시경을 통한 재주입하는 의술도 시도되고 있는데 그 결과는 매우 뛰어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유익한 세균을 인위적으로 대장에 주입하여 나쁜 세균의 존재를 밀어내고 유익한 세균을 정착시키려는 방식은 향후 많은 의료기관에서 시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장내 세균의 기능과 역활에 관하여 의미있는 부분은 인체의 근원적인 면역과 연관이 있는 질병의 경우에는 반드시 장내 유익 세균이 정상적으로 존재를 하여야 한다는 것 이다, 그 것은 해답은 항생제난 스테로이드 성분의 약물이 아니라 유익균에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예전에 어떤 의사 선생님은 또 이런 말을 필자에게 해 주었다. 병원에서 외과적 수술을 하려고 하는 환자가 있다면 수술하기 1주일 전부터는 유익세균을 이용한 유산균 제재를 매일 먹고 난 다음 수술을 하여야 된다는 것 이다, 그래야만 수술 후 부작용으로 생길 수 있는 페혈증세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 이다,하지만 이러한 시도를 하고 있는 병원은 아직 국내에는 거의 없는 것으로 생각된다, 다행히 이러한 조치를 하는 병원이 있다면 그 병원에서 수술하는 환자는 축복받은 환자 일 것 이다.
인류의 시작은 미생물과의 시작이다. 임신중 산모가 출산을 할 경우 산도를 통하여 태아는 유익한 세균 세례를 받고 그 것이 일부 체내에 흡수되어 나쁜 세균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신기하게도 이러한 과정이 인체의 면역력과 관계가 있다는 것이 의학적 실험을 통하여 확인이 되었다. 제왕절개 수술로 분만한 태와와 자연 분만을 한 태아의 면역 수치는 달랐고 모유를 먹은 아기와 분유를 먹은 아기의 면역력도 현저한 차이가 있었다는 것은 장내 세균의 역활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결과이다,
내 아기를 건강하게 키울려면 자연 분만을 하고 모유를 먹여야 되며 자라면서 자연과 자주 접할 수 있다면 많은 질병으로 부터 벗어날 수 있는 저항력을 키우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자녀가 아토피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다면 자연과 함께 생활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제공하고 유산균 제재(프로바이오틱스)를 먹으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더불어 성인의 경우에는 항상 정상 체온을 유지하고 체내 독소를 배출하는 디톡스 요법을 통하여 건강을 관리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디톡스요법(발한요법)은 일반 온열로써는 체외 배출이 어렵다. 우리 몸에 유입되거나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독소를 배출하는 방법은 원적외선 온열과 진동 효과가 있어양 독소 배출이 가능하다, 그런 측면에서 바이오매트 원적외선 전신 온열요법은 디톡스 효과에 탁월하다/ 더라이프 메디칼 바이오매트 전신온열 요법 교실/의공학 전문가 김동우 010.7216.6789
참고자료: SBS스페샬 중에서 일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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